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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동아리 활동 우수사례- 배화여고 언론스터디 ‘The Press'
작성일 : 11-04-08 12:31    
박은선 학생기자 (배화여고 2학년)


배화여고에 다니는 학생 중 언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모여 ‘The Press' 라는 이름으로 언론스터디를 만들었다. 학교에서 스스로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자신의 스펙도 쌓고 원하는 꿈의 직업을 탐구해 보라는 선생님들의 조언에 스터디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각 반의 PD, 기자, 아나운서 등의 직업에 관심을 가지고 의욕과 열정이 넘치는 학생들이 모여 활동을 시작했다.
  첫 모임에서는 스터디 이름과 어떤 활동을 할 지 정하고 친목을 나누었다. 학생들이 처음으로 한 활동은 신문제작이다. 독자를 정하는 것부터 인터뷰와 취재, 편집, 인쇄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하나 해갔다.
 
 언론 스터디 학생들은 새로 들어올 고1학생들을 독자로 하여 신문을 만들었다. 과목별 공부 방법은 배화여고 선생님들과 1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친구들을 인터뷰하여 기사로 쓰고, 입시와 관련하여 수시와 정시, 입학사정관제 등 고1 학생들에게 생소한 개념들을 알려주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실었다.

또 배화여고 교장선생님께 인터뷰를 요청하여 직접 집에 방문하여 교장선생님에 대한 개인적인 질문과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의견 등을 인터뷰해서 인물취재도 했다.   

학생들은 글에 알맞은 어휘와 자연스런 어미를 사용하기 위해 신경을 써가면서 글을 썼다. 학생들에겐 기사를 쓰게 된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어려워하고 힘들어 하기도 했지만, 앞으로 미래의 언론인으로 한 걸음 나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재미있게 글을 쓸 수 있었다.

또한 다음 신문을 제작할 때 더 개선시키기 위해 선생님들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기자로서 부족한 점을 물어보기도 했다. 사회에 나가 기자가 되면 이렇게 인터뷰를 한 대상에게 부족한 점을 물어보고 배우지 못한 다는 점에서 학생으로서의 언론 활동은 장점을 가진다.
 
 모든 편집 과정을 마치고 8페이지의 초판을 보고 나서 5명의 스터디 멤버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방학동안 학교에 나와 매일 의견을 내고 수정을 하면서 고된 노력 끝에 만들어진 신문이기에 학생들에겐 방학이라는 짧은 시간이 보람차지 않을 수 없었다. “교내 동아리 보고서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입상하게 되어 더욱 가치있는 신문을 만들게 된 것 같아 기쁘다.” 라고 ‘The Press' 학생들이 말했다.
 
 스터디 멤버 중 방송 CA활동을 하고 있는 친구들이 지난 여름 ‘중앙일보’에 견학하게 되면서 한 기자 분을 만났다. 그 인연으로 이현택 기자를 만나 우리의 신문에 대해서 몇 가지 조언과 비판을 듣고자 하였다. 구성, 기사 제목, 기사 내용의 표현, 다음 신문 제작 시 기사를 쓸 수 있는 좋은 아이템들 등 많은 것에 대해서 설명을 해줬다. 
 
 개학 후 1학년 학생들에게 신문이 배부되었다. 학생들 몇몇이 신문 후기를 써주었는데 좋은 평가를 해주었지만 개선해야 할 점이나 부족한 점에 대해서 지적해주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 
 
 신문 제작 뿐 아니라 얼마 전 학생들은 신문박물관 ‘Presseum’을 견학하였다. 신문 역사관에서는 세계의 신문을 감상하고 우리나라의 초창기 신문부터 오늘날의 신문에 실려있는 큰 사건에 대한 기사도 볼 수 있었다.

 기획전시장에서는 신문제작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기자의 하루’라는 영상을 통해서 신문의 탄생 과정을 감상하였다. 또한 견학 후 보고서를 통해 박물관에서 보고 느낀 것을 정리하였다. 

  'The Press'는 앞으로도 분기별로 신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기로 했으며, 앞으로 있을 ‘윤리과’와 ‘국사과’ UCC 대회에서 뉴스 형식의 UCC제작도 해 볼 계획을 가지고 있다. 여러 활동 중에 부족했던 점은 언론 관련 전문 서적을 통해 보충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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