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기 (주)국제교육문화신문사 대표이사
인터넷 홈페이지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신속한 기사전달
동대문타임즈 창간
4개월만에 1만여건 조회수 돌파 기염
지면과 인터넷 함께 발전시킬 것
조 형 기 발행인
<(주)국제교육문화신문사 대표이사>
국제교육문화신문이 2010년 2월 13일로 20주년을 맞은 봐 있습니다.
국제교육문화신문사는 1991년 2월 13일 창간된 후 전국에 총국 및 지사망을 갖추고 대한민국의 교육과 문화에 대한 전문지로서 그 역할과 소임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될 수 있는 교육과 문화에 대한 소식을 지방화 시대에 맞는 전문지로 변화하고 발전하기 위해 해남 땅끝 마을까지 주재기자를 두었습니다.
이처럼 교육전문지로서 신뢰와 경쟁력을 쌓아, 국회도서관에 납본해 도서관에서 제본을 하고 있고 전국 시,도교육청으로부터 매일 보도자료를 받고 있습니다.
대원외고를 비롯하여 전국 명문고와 초.중등 우수 학생들이 학생기자로 활동하며 지역과 현장에 가장 밀접한 교육전문지로 성장해왔습니다.
그런 가운데 2002년에는 국회의장상타기 웅변대회와 쇼트트랙 빙상경기대회를 개최하였고, 국제문화협회 주최로 1년에 2회씩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국제무용대회를 후원하였습니다.
또 사랑의 장기 기증 운동본부와 결연을 맺어, 복지관 봉사등 청소년들에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범위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남산서울타워, 능동어린이대공원, 한국민속촌, 세계지구촌박물관 등 학생들이 참관하는 많은 시설과 기관들과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이루어 학교와 연결되는 교두보 역할을 해왔습니다.
아울러 우리 국제교육문화신문사는 2005년에 충북 청주에 국제교육문화센터본부를 개설한데 이어 2006년 2월에 부산, 대구, 마산에 3월에는 목표를 비롯한 대전, 서대전, 진주, 평택, 안산, 창원 등 전국 주요도시에 10개의 문화센터를 개설해 평생교육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는 지역신문인 동대문타임즈를 창간해 12면 타블로이드 올칼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요기사를 홈페이지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매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대문타임즈 네이버 블로그는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4개월여만에 조회수 1만건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앞으로도 척박한 교육과 문화 현실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