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친화적 과학 공간 조성 완료
과학놀이방 , 꿈나무 광장, 수족관 등 다양한 체험 가능
충북교육과학연구원(원장 박상필)은 유아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으며 운영하고 있는 과학놀이방을 자연친화적 환경으로 새단장해 아이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교육과학연구원 과학놀이방은 지난 2월말 공기청정기 및 냉난방시설을 설치한데 이어, 최근 천정과 바닥을 새롭게 교체하는 등 아이들이 과학 꿈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연친화적 과학 공간 조성을 완료했다.
쾌적하고 자연친화적 환경으로 거듭난 과학놀이방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알맞은 맞춤형 첨단 과학놀이 기구들을 다양하게 구성해 놓아, 호기심과 재미난 놀이를 통해 과학적 사고력 및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특히, 전문 도우미의 안내로 과학 원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조작활동을 통한 IQ, EQ 등의 창의력 계발에 중점을 두어, 유아와 학부모는 물론 도내 유치원 및 보육기관의 과학체험 학습 공간으로 큰 호응과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놀이방 체험에 이어 20여종의 과학놀이기구와 2,800여 점의 각종 생물 표본을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치한 꿈돌이 광장(전시관 1층)에서도 놀이를 통한 직접 체험, 조작 및 관찰활동이 가능해 더욱 많은 관람객을 이끌고 있다.
또, 수족관에는 세계 100대 명품인 진천관상어의 아름다운 자태와 민물고기, 철갑상어 등 여러 종류의 물고기들을 볼 수 있어 전시관을 찾은 유아들에게 또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과학놀이방을 이용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교육과학연구원 홈페이지(http://www.cbesr.or.kr)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한편, 교육과학연구원은 보다 많은 유아들이 과학놀이방을 체험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이용횟수를 최근 3개월 이내 1회로 제한할 계획이다. <정상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