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작동화 “얘들아, 동화숲에 놀러가자”
2월 8일 완도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정년퇴임을 앞둔 김창규(완도중앙초 교사)의 은퇴 기념출판회가 동료교사, 학부형, 지역민 등 100여명의 축하객이 모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1960년대 산골 아이들의 놀이 모습을 사실대로 그린 작품으로 아이들에 대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비록 가난하여도 배고픈 생활이었지만 집밖에만 나가만 나를 얼마든지 안아줄 대자연이 있어 친구들과 함께 즐거웠던 시절 그 꿈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김교사는 평소 눈높이를 낮추어 교사와 학생 간에 마음이 통하는 진실한 교제를 바탕으로 인성교육에 매진하였으며 특히 한자의 이해가 국어사용의 기반이며 경쟁력이라는 인식하에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한자 지도를 하여 학급전원이 국가공인 시험에 응시하여 자격증 취득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수익금 전액을 군외초 6년 김시연 어린이 심장병 돕기 위한 행사로 기획했다. <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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