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특별연합교외생활지도 실시
경기도교육청에서는 2008년 12월 15일∼2009년 01월 31을 특별연합교외생활지도 기간으로 지정, 연말연시 특별연합교외생활지도를 실시 한다.
특히 제2청사 관할 교육청별로 생활지도 담당 교원과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석하여 간담회를 실시, 지역 특색에 맞는 연합교외생활지도 계획을 수립 실천하고, 학생 생활지도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며 주말 및 공휴일에 취약지역을 집중 순회지도할 계획이다.
각 지역별 유해업소 밀집지역, 청소년 비행 및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경찰지구대 및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와 협조하여 일탈행동 예방 캠페인 등 특별연합교외생활지도를 실시하여 학생 사안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급 학교에서는 가정통신문 발송, 학교홈페이지를 이용한 홍보, 학교장 및 담임교사 훈화를 통하여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입선발고사 종료 후 발생할 수 있는 학생 비행 및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겨울방학 중 불법 취업 및 불법 아르바이트 지도, 부적응 학생에 대한 지속적 상담활동 강화, 화재.빙상사고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가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의정부교육청 생활지도담당 최영수 장학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각 급 학교 선생님들이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이루어지는 캠페인, 귀가지도, 일탈행동 방지 조치 등 일련의 특별연합교외생활지도는 학생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이라며 실질적인 효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여 실천할 의지를 밝혔다. <양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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