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겨울, 과학의 '꿈나무'를 심으러 함께 떠나요! -
교육과학기술부(안병만 장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정윤 이사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이 전국의 학교‧사회복지 시설 등을 찾아가 아이들에게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과활마당(과학공감 활동)'에 참여할 대학생을 12월 1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총 72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선정된 학생들은 6명씩 한 조가 되어 12개 지역에서 내년 1월 14일부터 22일까지 2회에 걸쳐 3박 4일 동안 실시하는 과학기술 공감활동에 참가하게 된다.
'과활마당'은 청소년들에게 과학교육의 저변확대를 확대하고, 다양한 생활밀착형 과학기술 정책을 널리 알려 국민들이 참여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생들은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아이들을 가르치고, 과학관이나 전시회 등 현장체험의 장으로 아이들을 인솔하기도 하며, 진행하는 현장을 직접 동행 취재하는 기자로도 활약하게 된다.
특히, 각 팀별로 1명씩 배정된 학생기자는 대학생 언니, 오빠들과 함께 즐겁게 과학을 배우고 체험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생생한 현장기록을 온라인 등을 통해 홍보하여 과학이 쉽고, 가까이 있음을 알리게 된다.
'과활마당'은 주로 농산어촌‧도서벽지 지역, 다문화가정 밀집지역, 보육원‧하나원 등 학교 외에 과학교육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을 찾아감으로써 추운 겨울에 과학을 통해 따뜻하게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향후 '과활마당' 활동 평가를 통해 우수팀을 선별하여, 최우수팀에게는 장관상과 함께 일본 해외 연수의 기회가 주어지고, 우수팀에게는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과학 꿈나무 양성을 위해 봉사하고 싶은 전국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12월 11일부터 28일까지 '과활마당 커뮤니티 카페(http://cafe.naver.com/sciencewide)'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이메일(science@domo.co.kr)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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