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꿈이음」개소식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관수)은 7월 8일 오전 10시 관내 학교 교장, 교육청 및 영광군청 관계자, 각 학교 진로교사, 영광군진로멘토, 현장직업체험장대표, 방과후아카데미학생 등이 참석하여 영광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꿈이음」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꿈이음」은 영광교육지원청과 영광군이 협력하여 영광군 소재 초·중등학교 학생들의 직업체험활동 및 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센터로, 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업군별 체험을 위해 시설견학 및 참여형 프로그램지원 등 다양한 체험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며 사단법인 아름다운청소년들 영광지부에서 위탁 운영한다.
주요사업으로 △지역사회 직업체험장 발굴 및 멘토 관리 △단위학교 현장직업체험 매칭 △진로검사 △토요진로교실 운영 △해룡고등학교와 함께하는 진로 동아리 체험 △미래유망직업 체험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자유학기제 연계 중학교 1학년 진로탐색집중학년제가 확대 시행됨에 따라 다양한 진로직업체험인프라 구축이 요구되므로. 「꿈이음」은 영광군 관내 학생들의 자율적인 진로 탐색 및 미래의 삶을 디자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교육지원청은 「꿈이음」을 통해 올해는 영광 관내 10개 중학교의 자유학기제 진로체험교육을 중점 지원하며 내년부터는 영광 관내 초·중등학교에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김관수 교육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수의 청소년만을 위한 혜택이 아닌 다양한 학생들에게 기회가 돌아가도록 사업을 추진할 것을 강조하며, 그동안 우리지역 청소년들이 관심을 보인 진로 분야에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의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