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미주APT 재건축 추진위원회 구성
초고층 으로 재건축 추진
송차갑 추진위원회위원장
청량리 미주아파트 재건축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추진위원회 송차갑위원장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32년에 건축한 아파트로 그동안 소유권자와 입주자들에게 많은 불편을 주어 하루속히 재건축이 꼭 필요하다는 여론이 수년전부터 일고 있었다.
따라서 최근 이 아파트 7동에 거주하는 전 동대문구새마을지회장과 송차갑 (삼쌀연구원장,신지식인)씨가 앞장서 재건축 추진을 진행시키고 있다.
진행경과를 보면 2009년 3월9일 미주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에서는 이 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송차갑(7동대표)씨를 추대하여 아파트단지내에 임시사무실과 현판식을 갖기로 했다.
또한 청량리 민자역사 준공시기가 1년여 남았으며, 주변지역이 재개발, 재건축(특히 588지역, 청과시장등)등이 속속 진행중이고, 정부차원에서도 역세권집중개발과 용적률 상향 및 규제완화등 개발유도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것도 큰호재로 보고 있다.
송차갑 추진위원장은 “초고층으로 개발하여 개인의 많은 부담금을 줄이고 재산을 증식하는 것은 물론, 쾌적하고 살기 좋은 웰빙 주거지를 지향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추진위원회측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고 있고, 소유자들 또한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한편 추진위원회구성은 다음과 같다.
부위원장 이종호(관리이사), 이종배(운영이사), 한해수(감사), 임태현(감사), 정복수(3동대표), 신경돈(1동대표), 김옥임(2동대표) 이다.
고문은 이건호(현입주자대표), 남호명(전입주자대표), 이영우(전입주자대표회장), 조일래(노인회장), 권순자(부녀회장), 석호숙(1,2통장), 김영애(3,4통장), 박순희(5,6,7,8통장)이다.
(최병철 논설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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