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기 학부모 컴퓨터교실 운영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장진숙)은 4월 23일부터 5월 17일까지 교육청 컴퓨터실에서 관내 학부모, 지역민을 대상으로 정보화 소양 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2012년 제 1기 학부모 컴퓨터교실을 운영했다.
학부모 컴퓨터교실은 지난 2006년부터 완도교육지원청에서 지역민의 정보화 소양 능력 향상을 위하여 연 2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으로 컴퓨터 활용능력이 부족한 지역민들의 배우고자 열정을 충족시켜 주는 평생교육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어 지역으로부터 신뢰받는 교육지원청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제 1기 학부모 컴퓨터교실은 4월 23일부터 5월 17일까지 총 16일에 걸쳐 기초적인 한글 프로그램 사용법 및 인터넷 활용법을 총 5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 특히 지역민의 근로 시간을 배려하여 매주 4회(월, 화, 수, 목) 야간에 3시간씩 운영함으로서 시간이 없어 배우고 싶어도 배우지 못했던 많은 지역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수강에 필요한 일체 비용을 전액 무료로 운영하고 있어 부담없이 컴퓨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번 학부모 컴퓨터교실에 처음 참석한 한 지역민(54, 남)는 “요즘 세상에 컴퓨터를 모르고 사는 내 자신이 무척이나 부끄럽기도 하고 배우고자 해도 학원비가 부담스러워 배울 기회가 없었는데 교육지원청에서 무료로 컴퓨터 교육을 실시한다기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열심히 배워 남들 다하는 컴퓨터를 나도 해보고 싶다”고 들뜬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완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민의 요구와 급격하게 변화하는 정보화 시대 흐름을 분석하여 지역민의 정보화 소양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