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안1동 영신연립지하 독거노인 찾아가 봉사
새마을협의회 동대문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펼쳐
장안1동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원 20여명이 12월 4일 장안동 영신연립 지하에 살고 있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신연립 지하에는 70살이 넘은 독거노인이 2세대 살고 있다.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위해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주고, 형광등을 갈아주는 등 전기점검도 실시했다.
이동락 장안1동 새마을 협의회장은 “저희 새마을 회원들 모두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을 줄 수 있다면 그것을 큰 보람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봉사하고 노력하는 단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동대문지회(회장 오세찬)에서는 매년 동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늘행사는 12, 13번째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로써 독거노인들이 개선된 주거환경속에서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봉사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