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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원총연합회
작성일 : 10-03-12 10:00    



전국보습교육협의회
제7대 박 제환 회장 취임신년사

전국의 보습 동지여러분!

경인년 새해의 희망찬 첫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3년간 전국보습교육협의회를 이끌어나가는 중책을 맡게 된 회장으로서 새해 첫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과 학원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보습의 태동 이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역에서, 중앙에서 임원으로 활동하다가, 이제 명예로운 전국보습회장으로서 동지 여러분들과 함께 보습학원의 활성화와 연합회의 발전을 위하여 일할 수 있게 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이 자리에 서기까지의 과정보다는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더 큰 책임감을 느끼며, 동시에 그에 못지않은 큰 기대감도 갖습니다. 회원 여러분께서 제가 이 자리에 서도록 도와주신 것 역시, 앞으로의 제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한 무거운 기대와 열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일하는 조직, 일하는 임원들이 이끄는 보습”

이것이 제가 3년간 전국보습을 이끌며 기본소신으로 삼으려는 주제입니다.

진정으로 소신과 열정, 그리고 희생정신으로 기꺼이 봉사할 임원, 무엇보다도 출신이나 나이, 성별에 제약을 두지 않고, 각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일하는 조직을 구성토록 하겠습니다.

앞선자들의 이기심과 불성실은, 기대하는 수만 명의 회원들과 그 가족들의 피눈물을 흘리게 만들기에, 임원과 조직의 존재 이유는 말 그대로 “회원을 위한, 회원에 의한, 회원의 조직”이어야 한다는 변함없는 제 생각이기도 합니다.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 보다도 심각한 위기상황에 봉착해 있습니다.

노무현정권 이후 이명박 정부에 들어서서도 우리 학원인들의 생활은 가히 지옥과도 같은 고난의 연속입니다. 1년내내 실시되는 특별단속과 걷잡을 수 없이 쏟아져나오는 학원죽이기 입법안들, 국민간 위화감을 조성하는 ‘학파라치’ 제도...

사회적 모든 병폐가 사교육 때문이고 우리가 그 주범인냥 질시를 받으며 언론의 집중포화를 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학원을 다녔다는 이유만으로 입시에서 감점을 주겠다는 참으로 어이없는 헛소리를 ‘정책’ 이라고 발표하고 있으니, 이 정권의 ‘무지’와 ‘교육 철학 부재’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미래가 심히 걱정스러울 따름입니다.

사교육비 증가의 주범을 저는 3無에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무모한 정책의 남발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영어몰입 정책이나 고교다양화 300프로젝트 등은 사교육을 줄이기는커녕 오히려 양적 팽창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둘째, 무책임한 학교구성원들 때문입니다. 지금 학교 현장에서는 정부에서 밀어 붙인다고하여, 교육적 소신도 없이 성과를 보고하기 위한 방과후학교를 강제로 실시하고, 정작 정규교과시간에는 아이들을 방치하고 있습니다.


셋째, 무법천지인 불법 고액 과외와 공부방, 학원보다 더 규모가 큰 탈법 교습소의 증가입니다. 행정편의적으로 손쉬운 학원만 잡고 있으나 더 큰 몸통은 따로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학원을 희생양으로 삼아 실패한 교육정책과 경제정책의 회피 수단으로 사용하려는 현 정권의 전쟁 당사자로 계속 투쟁해야 하며,

처음 가지고 있던 교육자적인 모습을 잃어버리고 오로지 사업의 확장에만 혈안되어 실적 부풀리기, 허위 과대광고, 학력위조, 강사 빼가기,학원생 금전으로 현혹하기, 저인망식 싹쓸이 버스운행 등으로 이전의 동료였던 우리의 목을 조르는 내부의 적과도 계속 싸워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정부에게 세뇌당하여 학원이라면 무조건 색안경을 쓰고 비난을 하게 된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사회교육자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고, 국가교육 발전에 이바지 하였다는 것을 인정받을 때까지 우리는 이 투쟁을 멈출 수 없습니다. 혹 어떤 분은 의례히 받아온 탄압이라 오히려 불감증이 생겼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아비가 학원 원장이라는 것을 내 자식이 자랑스럽게 말하는 날을 반드시 만들어 내기를 원합니다.

어떠한 산업보다도 교육산업은 부가가치가 크고 동시에 후진을 양성한다는 숭고함이 있습니다, 식량자급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교육자급입니다. 국가 교육예산의 십분의 일을 가지고 우리는 국가의 주역들을 만들어 내 왔습니다. 자긍심을 가지고, 함께 힘을 모아 현 난국을 이겨내면 곧 밝은 미래가 올 것입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드리며, 저는 최전방에서 온몸을 바쳐 우리 보습을 지켜낼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정말 사랑합니다.

희망찬 2010년 새해


제7대 전국보습교육협의회장 박 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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