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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9-18 11:27
경추통(목부위 통증)”여성이 남성보다 1.6배 많아
 글쓴이 : 오상근
조회 : 9,942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2005~2009년) 건강보험 경추통 진료비 지급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실진료인원수는 2005년 49만 7천명에서 2009년 76만9천명으로 55%증가 하였으며, 남성은 19만3천명에서 29만4천명으로 53%, 여성은 30만 4천명에서 47만 5천명으로 56%증가하여 여성의 증가율이 남성보다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10만명당 경추통(목부위의 통증) 실진료인원수는 2009년 기준으로 여성이 1,969명으로 남성 1,200명보다 1.6배 많았다. 특히 성별간 최고 격차를 보인 50대에서는 여성(3,435명)이 남성(1,727명)보다 2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 연령대별로는 50대(3,435명)와 60대(3,310명) 여성이 가장 많았고,  장년 및 노년층에서 실진료인원이 많이 발생하였다.

 근로여부에 따른 2009년 경추통 실진료인원수를 10만명당으로 환산하면 직장근로자 1,786(남1,519, 여2,277)명, 비근로자 1,513 (남1,049, 여1,903)명으로 나타나 직장근로자가 비근로자보다 실료인원수가 더 많았으며,

  ❍ 19세이하는 1.7배, 20대는 1.4배, 30대는 1.1배 높아 30대이하에서는 직장근로자가 비근로자보다 훨씬 많았으나, 40대 이상에서는 오히려 비근로자가 근로자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신경외과 장호열교수는 “경추통은 다양한 발생원인을 가지고 있으며, 치료를 위해서는 근본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 ”이러한 원인을 밝히기 위한 정확한 진단은 환자의 병력 체취, 이학적 검사, 신경학적 검사, 각종 진단적 검사를 하여야 하며,
  - 이를 바탕으로 정확한 원인이 나오면, 이 원인을 회피하는 생활습관이나 환경을 변화시키고 동시에 아픈 병리성 조직의 재생을 위한 안정, 휴식이 필수이고,
  - 약물 치료로 근육의 긴장 해소를 위한 근이완제, 통증을 약화시키고, 염증성 반응을 없애는 소염진통제의 투여, 그리고 물리 치료를 우선으로 한다.
  - 이러한 치료에도 효과가 없을 경우에는 운동 치료, 통증 차단술, 근육내 자극 요법, 수기 치료, 테이핑 요법, 유발점 주사, 인대 증식 치료 등의 비교적 약한 침습적 치료가 있고, 이에 대하여도 불응할 경우 수술적 치료를 생각할 수 있다.“고 말한다.

  ❍ 10만명당 실진료인원이 30대이하에서 근로자가 비근로자 보다 더 많고, 40대이상에서는 비근로자가 근로자보다 실진료인원이 많은 이유로는
    - 젊은 층의 근로자의 노동강도는 젊은층 비근로자의 일상 생활의 노동 강도보다 높기 때문에 나타나는 결과라 판단되며,
    - 40대부터는 근로자의 노동 강도나 비근로자의 일상생활의 노동 강도가 비슷한 수준이거나, 혹은 더 적을 수 있다.
    - 30대 까지는 비근로자의 경우 부모의 경제적 지원 등이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비근로자의 일상생활의 노동이 적은 것이라 판단되고, 40대부터는 비근로자의 일상생활에서의 노동은 경제적 부담까지 짊어진 생활이어서 일상생활의 노동량이 근로자의 노동량보다 더 많지 않을까 추정된다.

  ❍ 여성의 경추통증이 남성보다 많고 50대에서 가장 많은 것은
    - 근로자 내에서도 여성의 노동이 여성의 근력이나 체격에 비하여 남성보다 더 강한 노동일 것이고, 퇴근 이후에 또 다시 가사와 육아를 남성보다 더 많이 하기 때문이며,
    - 비근로 여성의 일상생활에서의 노동 강도 역시 비근로 남성의 노동 강도보다 신체적으로는 더 힘들다는 것이다.
    - 이에 경추통증이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 이유는 남성보다 높은 여성의 노동 강도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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