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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마을 해남동초등학교
작성일 : 13-01-07 16:03    



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치 이웃에게 전달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 학생들이 직접 만든 김장김치를 이웃에게 전달, 사랑을 전하는 메신저가 됐다.
지난 12월 6일 해남동초 급식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25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김치 담그기 행사가 열렸다.'자기다움을 갖춘 학생을 육성'한다는 해남동초의 삼심 갖추기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김장나눔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바른 인성과 감성, 지성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김장 전문가인 학부모에게 김치 담그는 법을 배워 고사리 손으로 직접 배추를 씻고, 양념을 버무리며 김장김치를 만들었다. 이어 서로 담근 김치를 맛보며 엄마 손의 소중함과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 농부들의 고마움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이날 김장김치는 독거노인과 한부모 자녀 가정 등 17가정에 전해져 의미를 더했다.
설혜진(6년)학생은 "김치 담그는 과정을 보고 배우면서 엄마의 수고를 생각하게 되었고 나도 김치를 혼자 담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진 행사로서 학생들에게 자기다움을 키워주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동초는 생활 주변에서 흘려 보내기 쉬운 체험 활동을 선정, 학생들의 감성과 지성, 인성을 키워주고 있다. <윤창훈 기자>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1-07 16:04:45 정치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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