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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한·일·중 세계시민교육 페스티벌 개최
작성일 : 16-06-08 12:56    
6월 9일에서 11일까지 강릉 단오문화관 일대, 청소년 600여명 참여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한·일·중 3개국 청소년들을 모아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며 아시아 평화의 비전을 공유하는 ‘세계시민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6월 9일부터 11일까지 강릉단오제 행사장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도내 학교의 해외 자매교류 학교 중심으로 일본 학생 55명(교사 12명), 중국 학생 54명(교사 13명)이 초청됐으며, 강원도에서는 93명의 학생들이 외국 학생들과 숙식을 함께 하고 그 외 약 400명의 학생들이 페스티벌을 관람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 단오 체험 마당 △ 올림픽·평화마당 △ 올림픽 스포츠 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단오 체험 마당에서는 3개국 학생들이 함께 수리취떡 맛보기, 민속놀이 체험, 공연 관람 후 UCC 제작 등의 활동을 하고, 이후 숙소인 강원도교직원수련원 등에서 우정가방 만들기 등을 통해 우애를 다질 예정이다.
    10일  올림픽·평화 마당에서는, 오전 10시에 민병희 교육감, 이문희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광조 유네스코아시아태평양지역 본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을 한다. 이후에는 세계시민교육 특강과 퀴즈,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올림픽 홍보UCC 상영, 평화 프레젠테이션, 평화 붓글씨 퍼포먼스, 평화선언문 발표와 행진 등이 이어지며 2018년부터 3개국에서 연속해서 열리는 올림픽을 잘 치러내고 ‘평화로운 아시아’를 만들어가자는 의지를 다진다.
    11일 올림픽 스포츠 마당에서는,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주관으로 강릉제일고에서 동계 스포츠 종목과 장애인 스포츠 체험 행사가 열린다. 참가 학생들은 골볼, 보치아, 아이스하키, 장애인축구, 좌식배구 등의 종목을 직접 체험한 후 자국 언어로 평화의 메시지를 담아 ‘PEACE’라는 벽화를 완성하는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페스티벌을 경험 삼아 오는 2017년 8월, 평창과 강릉에서 전 세계 학생으로 참가범위를 확대한 ‘(가칭)평화교육 올림픽’을 열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 행사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분위기를 드높이고 도내 학생들의 자긍심과 ‘글로벌 마인드’를 돋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해외자매교류학교, 유네스코학교, 전쟁·테러 피해국 등에서 초청된 해외 청소년과 도내 학생들은 올림픽 정신과 세계시민교육을 접목시킨 평화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민병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살아갈 앞으로의 100년은 평화와 번영의 세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평창 올림픽의 궁극적 취지”라며 “이번 세계시민교육 페스티벌과 내년의 (가칭)평화교육 올림픽을 통해 강원도 학생들의 올림픽 성공 개최 염원과 글로벌 마인드를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양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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