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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근 전남 농산어촌지역인 영암군 관내 초등학교에서 한자교육 운영학교가 늘어나면서 초등학생 들의 교육 및 공인 급수자격 취득과 함께 급수자격 시험 응시생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 > 그동안 학계에서 한자교육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나 전라남도 교육청의 적극적인 한자교육 권장으로 인해 전남 도내 대부분 초. 중학교 한자교육이 정규교과 시간이나, 특히 초등학교의 경우 방과 후 학습으로 운영되는 학교가 늘어나고 있다. > > 영암군 삼호서 초등학교(학교장 위내환) 는 그동안 외부강사를 들여와 특기적성 시간을 이용 한자교육을 운영하다 최근 방과 후 학습으로 전환하여 교과운영을 시작한 결과, 금년 1학년생이 공인급수 2급(선정자수 2,000자) 시험에 당당히 합격하는 기록을 세우며 학급도 3개 반을 운영할 정도로 그 열풍이 대단하다. > > 삼호서 초등학교에 따르면 이 학교 1학년생인 박준서 군(2001년 12월생)이 지난 11월8일 실시한 교육과학 기술부 국가공인자격 운영기관인 (사) 대한 검정회 주관 공인자격시험에서 81점의 놀라운 성적으로 당당히 합격해 한자 천재소년으로서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 > 어머니 최희진씨에 따르면 어려서부터 한자에 대한 관심과 공부하기를 좋아했다는 준서 군은 5세때 처음 급수시험에 응시를 했는데 이때 이미 100자 이상의 한자를 읽고 쓸 수 있을 정도로 영특했다. 이후 꾸준히 집에서는 엄마가, 학교에서는 방과 후 선생님이 지도한 결과 지난 8월 달에 준2급 합격에 이어 이번에 공인 2급 자격시험에 합격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 또 영암군 관내 신북 초등학교(학교장 김홍채 ) 역시 2년 전에 부임한 민 경 한 교감선생이 학부형과 교직원들에게 한자교육의 중요성을 누누이 강조하고 직접지도 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 거의 모든 교직원이 동참 전교생이 한자공부를 하고 있으며 2/3 가량이 자격급수에 응시하여 평균 75% 이상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 > 신북 초등학교 민경한 교감은 한자의 뜻이 우리문자 사용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한자를 많이 알고 있는 학생은 교과서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학습 에 대한 집중력과 함께 공부도 잘하게 된다고 말했다. > > 또 교과시험 문제를 풀어내는데 있어서 문제가 요구하고 있는 정답을 정확하게 쓸 수 있는 판단력과 중. 고등학교 에서의 논술 작성에 있어서도 문장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말하며 초등학교에서의 한자교육이 매우 중요 하다고 강조하고 한자교육의 조기교육을 역설했다. > > 영암초등학교 (학교장 서평렬) 역시 초등학교 한자가 필수적으로 필요함을 강조하고 내년 학기부터 방과 후 한자 학습 교과 편제를 대폭 개선 해 가급적 대다수 학생이 한자지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내년도 교과운영 방향을 교직원들과 검토 하여 실질적으로 한자 실력이 배양되고 결과가 밖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확실한 한자교육을 시작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 문 철 호 기자 wnddkd944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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