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3-29 10:43
|
글쓴이 :
무지개
 조회 : 2,882
|
이번 김정현이가 예전의 무지개모임에서, 정치적인 색깔이 다른 모임에, 참석하지 말라고하여, 이향숙,배동순이가 참여하지 않은것 뿐만아니라, 안영호가 추천한 사람들에게도 “직접 참여하지 말라”는 등의 소행도 문제가 있고,
이것을 전하여 들은 유혜경의원이, 직접 김정현에게, 공단 이사장이 공인의 신분으로서, 중립을 지키고, 당의 어느편에 나서지 말라고 한것에 대하여, 묵과할수없는 일인것같아,
그러나 이문제 다룰 당사자인 유혜경의원이나, 서의원및 다른사람이 거론하면, 당내의 압력내지, 무마로 무산될 소지가 있어,
이 문제를 정당을 떠나서, 구의원 문제와 공단이사장의 처신,여성의원 비하발언으로 확대하는것이 정론일것같아, 그간의 문제점을 추리니 참고하기 바람.
김정현전의장이, 이사장에 취임한후에, 2월초순에 12시경에,장안동구민회관부근의 식당에서, 하본부장, 민주당 민병두위원장, 김모시의원,김모구의원이 연석한자리에서, 민주당소속의 정종국전구의원, 김임택전구의원과 회동한 적이있으며,
이후 장안동소재 민주당시구의원사무실에서, 지역위원회의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하여, 수시로 식사를 대접함.
이같은 일은 자당의 소속으로써, 묵과할수있는 점도 있으나,
3월25일에 전의 유모청장을 지지한 속칭 무지개모임에서(약30명) 김정현이가 참여하여, 정치색깔이 다른 집단에 참여하지 말라고 하여, 그 다음날 떠날 다른 민주당 소속당원이 주최한 세상보기 모임에, 나가지 말라는 말과, 이에 참여하는 동지들을 저지하는 행위에,
15시경 유**의원이 김정현 이사장에게, 직접전화을 걸어, '공단 이사장으로서, 중립을 지켜라는 요지의 말을 하자,
“가시내가, 구의원일이나 잘하라”는등의 막말을 하였으며, 이에 녹음이 되었습니다.
당내에서 공식화시키는것이 원칙이나, 여러가지 이해 당사자등으로 무마 될수있기에, 이문제는 어느 당의 문제가 아니라,
구의원의 입장,여성의원의 비하적인 발언등이 있기에 도움을 청합니다.
모든것은 입증할수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