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희망·미래재단과 인성·리더십 교육활성화 위한 협약
충청북도교육청이 학생 인성과 리더십 교육을 강화한다.
충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23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꿈·희망·미래재단(이사장 스티브 김)과 인성·리더십 교육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는다.
협약식에는 이기용 교육감과 스티브 김 이사장이 참석해 도내 인재들이 꿈을 공유하고 리더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학생들을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인성과 리더십 교육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꿈·희망·미래재단은 협약에 따라 재단 주관 인성·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시 사회적배려 대상 학생의 참가비와 프로그램 수료학생 중 우수학생을 선발해 장학금 등을 지원한다.
또한, 리더십 프로그램 수료 학생을 멘토링 프로그램 등으로 사후관리하게 된다.
이 밖에도 도교육청과 도내 각급학교 등 교육기관 주관 인성교육과 리더십 함양 관련 행사 시 이사장인 스티브 김이 특강을 지원하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이 꿈과 비전을 확고히 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등 글로벌 리더십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꿈·희망·미래재단은 2001년 설립돼 서울과 연변 등에서 장학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에게 열정과 자신감을 갖게 도와 자신의 꿈·희망·미래를 펼칠 수 있는 리더십을 교육하고 있는 단체다.
<정상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