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교육 아낌없이 지원한다!
대전 서부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대전서부교육청(교육장 양병옥)은 서부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특수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특수 교육 대상 학생 진단․평가 및 선정․배치 등을 하는 특수 교육 지원센터을 운영, 특수교육에 대한 홍보 및 각종 지원을 하여 교육수요자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특수교육지원센터은 순회 특수교사 1명, 순회 치료교육교사 3명, 보조원 1명 등이 근무하고 있다.
특색 지원사업으로 ▲신규교사의 애로사항을 경력교사와 함께 풀어보는 신규교사 멘터링 장학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희망 콘서트' ▲장애학생들이 지역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각종 대회 홍보 ▲ 지역 구청 자활센터와의 연계를 통한 통합교육 도우미 파견사업 등을 한다.
또한, 장애인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3조의 규정에 의거 의무교육이 유치원까지 확대됨에 따라 발달에 어려움을 보이는 유아들이 특수교육대상자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유치원과의 협조를 통해 장애학생을 파악하고 지원한다.
대전서부교육청 관계자는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각종 지원사업의 확대를 통해 교육현장에서 학부모, 장애학생, 특수교사가 상호 협력하고 의사소통 하며 웃을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