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 과학교육 전국 재패 -
제26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전자과학분야 대상 수상
목포교육청(교육장 최경수)은 최근 경상대학교(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2008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목포신흥초등학교 김채훈(지도교사 목안영)이 전자과학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목포홍일중학교 김재훈(지도교사 김태오)이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 목포과학교육의 명성을 전국에 과시 했다.
이는 전남도교육청과 목포교육청이 실력 전남 구현을 위해 실험․관찰․탐구학습 중심의 기초과학 교육에 집중 지원하고 과학교실 및 과학동아리활동 지원 등의 학생중심 과학교육 활동의 결과물이다.
특히 전라남도교육과학연구원이 출전학생 지도팀을 구성하여 주말과 방학동안에 전문적으로 지도한 것이 이번 수상에 큰 요인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수상한 전자과학 종목은 공작기능에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면을 부가하여, 주어진 과제에 적합한 회로를 제작, 동작하게 하는 종목으로,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설계, 제작 및 시험을 거치면서 지적인 도전감과 기쁨을 가지게 한다.
본 종목에서 전라남도 대표 학생들은 동작, 창의, 과학적 탐구력, 회로시험기 측정 능력 등에서 우수한 기량을 나타내 참가팀 전원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대회는 교육과학기술부 주최,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전국 16개 시·도에서 자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학생 601명이 과학그림, 항공과학, 로봇과학, 전자과학, 기계과학, 로켓과학, 탐구토론 7종목에 걸쳐 과학적 기량을 겨뤘다.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고,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력을 신장하며 청소년의 과학에 대한 선호도를 높여 미래 과학기술 인력을 육성하고자 마련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과학탐구대회이다.
< 김 의 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