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도적이고 리더십 있는 학생참여 중심의 축제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10월 정복지센터에서 제3회 구리혁신교육지구 학생동아리 “꿈을 Dream Festival”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구리시 관내 초·중·고 학생 동아리 30개 팀이 참여하여 한 해 동안 활동을 발표하며,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한마당이 되었다.
특별히 올해는 청소년 기획운영단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주도적이고 리더십 있는 학생참여 중심의 축제가 됐다.
이날 축제에는 초·중·고 학생 동아리가 함께 어우러져 20가지의 다양한 전시와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한지공예, 일러스트, 건축 설계 모형 등이 전시되었으며 로봇 월드컵, 수학 체험, 문화 체험, 공정무역소개, 다문화 인식 개선 캠페인 등 풍성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었다.
공연은 구리초 1학년 학생들의 발레를 시작으로 댄스스포츠, 난타, 전래동요, 뮤지컬, 댄스 등 11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끼를 발산하며 열기를 고조시켰다.
방호석 교육장은 “3회를 맞이하는 이번 학생동아리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부여하고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 간에 즐거운 소통의 한마당이 됐다”며 “앞으로 구리시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이 더욱더 활발해지고 건강한 청소년 동아리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