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처리 방안 현장연구’간담회 실시
서울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석주)은 2025년 2월 20일 '한국의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처리 방안 현장연구'를 위해 방문한 일본교육대 연구팀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구는 일본 Kagawa University의 Dr. Tomo를 포함한 4명의 전문가 및 동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 과장, 수석 장학사가 함께 참여했다.
한국의 학교폭력 사안처리에서 교육지원청의 역할과 실제 사례에 대한 인터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우수한 한국의 학교폭력 사안처리 시스템과 예방 교육 사례를 분석하여 일본 내 심각한 학교폭력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 제안을 목표로 했다.
서울동부교육지원청 홍석주 교육장은 "이번 간담회는 한국의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시스템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본 연구가 일본과 한국 간의 교육적 연대감을 증진시키고,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 결과는 향후 두 나라의 교육환경 발전에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