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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국제수학경시대회, 30여개국 800여명 참가 성공적 마무리
작성일 : 21-08-17 09:48



인도네시아서 7월 27일부터 8월1일까지, 비대면 화상으로 진행


2021 국제수학경시대회(2021 IMC :  International Mathematics Competition)가 코로나19 펜데믹의 긴장속에서 인도네시아 보거르시의 KPM교육처의 주최로, 화상을 통한 비대면으로 30여개국 8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여 7월 27일부터 8월1일의 일정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인도네시아는 2020년에 개최를 IMC 본부로부터 승인받아 행사준비하였으나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전염성 때문에 취소되었다가 올해 국제행사를 세계최초로 비대면으로 실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IMC 대한민국위원회는 (사)한국미래교육평가연구회(이사장 박형양)가 선임되어 대한민국팀들을 주관하여 진행하였으며 대한민국참가팀은 1팀당 4명으로 구성되어 4팀이 참가하여 총16명이 서울 5명, 전라남도(광양 4명), 전라북도 (전주 5명), 충청북도(청주2명)으로 구성됐다.

 당초 16명의 대한민국대표학생은 하이서울 유스호스텔에서 시험을 보고 출제문제도 풀이하고, 창의사고력문제의 체험시간까지 가지려하였으나 코로나의 확산으로 소집의 제한이 있어, 서울, 청주, 광양, 전주로 나누어 화상으로 진행하고 서울서 집계와 화상의 송, 수신을 담당했다.

2021 IMC의 대한민국 학생들의 일정은 개인경쟁시험, 팀별경쟁 시험은 각 지역에서 모여서 참여하고 개막식, 문화발표, 시상식, 폐막식은 개인적으로 화상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했다.

대한민국팀의 성적은 하향 평준화된 내신 중심적 교육 및 평가 때문에 대한민국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수월성교육에 대한 준비부족으로 중하위권의 성적으로 행사가 마감 됐다. 

대한민국 박형양 준비위원장은 “대한민국 국가의 미래동량들에게 국제적 꿈과 희망을 갖게하고 그 비전을위한 동기유발의 기회를 교육에서 책임져 주어야 하는데 국제적으로 과정이 하향되어 있고 교육정책도 누구에게나 소질을 개발해주는 정책이 아닌 간단한 내신위주적인 평가와 가르침으로는 국제적 경쟁에서 절대 그 비전을 찾을 수 없다.”고 안타까워했다.

한편, 팀 및 개인별 수상으로 ▲대한민국 A팀(박연호, 황정혁, 유동완, 김서영)이 팀전체에서 2위를 그룹별 팀성적도 2위를 차지 했으며,  ▲대한민국 D팀(강규다, 김요하, 복세빈, 윤지후)도 그룹별 팀 전에서도 2위를 하여, 9시간의 시간차와 과제의 힘든 환경속에서도 영광을 차지했다.

개인상으로는 과거 수학강국이라고 자부하는 대한민국이 챔피언이나 금상 수상자는 없으며 ▲은상 박연호(전주우전초등학교 5년) ▲동상 유동완(전주우전초등학교 5년), 황정혁(전주한들초등학교 3년), 윤지후(광양제철초등학교) ▲장려상 강민현(전주대정초등학교 5년), 김서영(전주효림초등학교 5년) 강규다, 김요하, 복세빈,(이상 광양제철초등학교)이 차지했다.

 평생을 수학교육에 전념하다 군산여자고등학교 교장으로 퇴임한 이학박사 선종문(전주선종문수학영재교육원)원장은 “대한민국의 하향평균적 교육과정과 정책에서 초등학교 3학년과 5학년이 국제대회에서 입상을 한 것은 수상자들의 수학적 재능도 뛰어나고 학부모님의 교육열의와 지원이 이룩한 쾌거로서 2022 IMC에서는 금상을 꼭 수상하는 학생들이 탄생 될 것”이라고 교육에 열의를 보였다.

  박형양 대한민국 준비위원장은 “대한민국 대표단 학생들에게 오늘의 성적을 만족이나 실망하지 말고 국제적 경쟁의 승리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자”며 리더자 및 스텝진들과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한 명이라도 미래를위한 동기를 심어 줄 수 있다면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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