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선생님들 함께 수업을 나누다.
여수 쌍봉초(교장 한미희)는 10월 12일 여수시 관내 교사 101명을 대상으로 수업선도교사 수업을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공개 수업은 사회과(허진욱), 영어과(변하영), 미술과(최두련)를 각각 6학년과 4학년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사회과는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배움중심 수업 , 영어과는 프로젝트학습을 통한 학생참여중심 수업, 미술과는 보고, 듣고, 만지고 느껴보는 오감을 통한 체험중심 수업이 강조됐다.
수업을 마친 정지원(4학년) 학생은 “생활 속에 활용되는 판화를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직접 찍어 보고 특징을 찾는 활동이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수업을 참관한 교사 최수정(여수여문초)은 “아이들에게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여 표현방법과 특징을 발견하게 하는 수업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쌍봉초 한미희 교장은 “이번 수업공개를 통해 교사는 학생이 배움이 이루어지도록 연구하고 나누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교육지원청 최홍석 장학사는 “학생들의 삶에 영향을 주는 수업과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토론하는 학교 문화가 미래 인재를 키워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의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