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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어울림‘休’(헬스키퍼) 운영
작성일 : 18-07-05 09:24
시각장애 특수교육대상학생 직업교육 및 현장실습 위해


충청북도교육청은 시각장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직업능력의 향상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체험기회를 확대하고, 바쁜 업무에 치친 도교육청 직원에게 건강관리(헬스키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어울림‘休’(헬스키퍼)를 7월 9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 사랑관 1층에 문을 여는 어울림‘休’(헬스키퍼)는 2018년 1월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으며, 4월 운영학교(청주맹학교) 및 명칭 선정의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약 45일 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현재는 운영을 위한 준비 단계에 있다.

 어울림‘休’(헬스키퍼)는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일반인과의 행복한 동행으로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도교육청 내 다른 진로‧직업체험시설인 ‘어울림방’ 카페와 더불어 특수교육대상 학생에 대한 사회화 훈련 프로그램의 연속성을 부여하기 위해 선정됐다.

 특히 어울림‘休‘(헬스키퍼)와 동일한 형태의 건강관리서비스는 2014년부터 강원도교육청에서 ’모두케어‘를 운영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미 국내의 많은 기업 등에서 직원복지 및 건강관리의 일환으로 ’헬스키퍼‘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어울림‘休‘(헬스키퍼)는 산학겸임교사 1명 및 행복나눔인턴(실습생) 2명이 근무하고, 많은 학생들이 실습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행복나눔인턴(실습생)은 학기별 순환 근무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어울림‘休’(헬스키퍼)는 직원복지 제공에 대한 측면도 있지만, 그 보다는 시각장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 대한 직업체험 기회 제공에 대한 의미가 더 크고, 향후 근무자 및 이용자에 대한 의견수렴과 예산확보를 통한 지속적인 시설 여건개선 등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행복한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상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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