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장병 체육물품과 용인행복나눔봉사회에 전달 예정
삼성라이온스 투수 최원태 선수가 5월 21일 사단법인 국군위문예술단(단장 이윤복)에 동절기 의류 1.000여점과 스포츠의류 1,591점(싯가 6억2천만원상당)을 기부했다.
국군위문예술단 이윤복 대표는 이 물품들을 군장병들과 용인행복나눔봉사회에 전달 할 예정이다.
최원태 선수는 지난 2025년 동절기 강화 훈련을 출발 하기전 올해 동절기 의류를 지원하기로 약속을 했었다.
최원태 선수는 1997년 1월 7일 생으로 신장 184에 체중104kg으로 큰 체구에 맞게 통큰 기부를 진행했다. 최 선수는 지난해에도 국군위문예술단에 물품 (동절기의류 1.282 여점, 싯가 3억 2천 상당)을 기부했다.
최선수는 지난 2015년 넥센히어로즈에 입단해 2018년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수상 등 활약후 2024년 12월 부터는 삼성라이온스 투수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최원태 선수는 앞으로도 국군위문예술단 활동에 작은 밀알이 되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윤복 국군위문예술단 단장은 “작은 약속으로 여기지 않고 이렇게 많은양의 기부에 감사드리고 최원태 선수의 승승장구를 군장병들과 함께 응원한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