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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남지사 적조피해 현장방문.... 방재총력당부
작성일 : 12-08-16 21:03    



박준영 전남지사, 적조 피해 현장 방문...방재 총력 당부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15일 적조경보가 발령된 남해안 일대를 둘러보고 피해가 발생한 고흥 금산면 육상수조식양식장을 방문, 어업인을 위로하고 “더 이상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방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지사는 이날 고흥에서 주민과의 좌담회를 갖고 유해적조로 양식넙치 6만7천마리 폐사 피해를 입은 어업인을 위로하며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 후 “행정기관에서도 신속한 피해복구와 적조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최근 국제 곡물가격이 급등하는 등 지구촌의 식량문제를 육상에서 해결하는데는 한계가 있는만큼 바다에서 미래 식량자원을 찾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 현재의 양식장을 더욱 확대해 규모화․기업화하고 어촌 일손이 부족한 점을 감안해 시설도 현대화․자동화하는 등 미래 식량위기 탈출에 수산인이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전남도는 이날 오전 고흥 도양읍 해양수산과학원 고흥지소에서 이인곤 해양수산국장과 농림수산식품부 관계관, 국립수산과학원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적조관련 유관기관 합동 ‘적조피해 최소화 특별대책 회의’를 갖고 적조피해 예방 및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전남도는 그동안 적조피해 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적조 방제장비 지원․적조 속보 문자 발송 등 적조피해 예방활동을 펼쳤다.전남해역의 적조주의보는 지난 4일 오후 6시 여수 돌산동안에 발령돼 조류와 동풍을 타고 점차 10일부터 고흥해역으로 확대됐고 12일 오후 6시에는 전남 남해안 전역에 적조경보가 발령됐다.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이 해역에서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210~5천820개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적조경보 기준치1천개체/㎖).이에 따라 전남도는 예찰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적조방제장비를 총동원해 방재작업에 나서고 있다.

또한 적조속보를 양식 어업인들에게 매일 전파하고 심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양식어장에는 수산관계 공무원들이 상주해 피해예방지도를 강화토록 하는 등 양식장 적조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 철 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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